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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티포트,전기포트 드레텍 화이트 전기포트 세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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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텍 화이트 전기포트 상품구매


디자인이 깜찍하고 세척이 편리합니다. | • 전기포트의 용량이 0.8L라 커피와 차 마실때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화이트색상으로 도금이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
물을 끓였을때 스텐부분은 뜨겁지만 본체의 손잡이 부분은 넓은 편이라 열이 거의 전달되지 않고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 뚜껑이 분리되는 형태의 전기포트는 처음 사용해보았어요.
뚜껑이 분리 되지 않는 전기포트를 오래 사용해보니 내부세척이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제품은 뚜껑이 분리되고 높이가 높지 않은편이라 전기 포트 내부까지 손이 닿아 세척이 편리해서 위생적으로 사용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물 끓일때 소음이 작은 편입니다.

• 소비전력이 1000W이기에 만수위로 끓일때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지만 차 한두잔 정도의 물을 끓이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합니다.

• 외부 투명창이 없어서 물의 양은 뚜껑을 열고 확인해야 합니다.

• 첫 사용시 식초 넣고 한번 베이킹소다 넣고 한번 이렇게 3번정도 끓인후 물을 버리고 내부를 키친타올로 닦아보고 깨끗한것을 확인한후 사용했어요.
스텐제품을 처음 사용할때는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인후 세척하고 사용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물을 끓일때는 뚜껑을 꼭 닫고 뚜껑의 증기구는 물배출구 쪽을 향하게 해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은 버리라고 설명서에 안내되어 있어요.
전에는 그렇게 사용안했었는데 설명서 꼼꼼히 읽어보고 실천해보니 좀더 청결한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귀엽고 예쁘고 실용적인 전기주전자 | 드레텍 전기주전자 PO-150, 중국에서 제조된 일본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체험단 덥석 신청했다가 일본 제품인걸 확인하고 아차 싶은 것 빼고는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장점
일단 디자인이 예쁘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클린한 흰색과 살짝 톤다운된 고동색 매치도 좋아요. 반투명한 전원 스위치도 귀엽습니다.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확인 가능한 주전자들은 대개 그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죠. 그런 점에서, 끓는 물이 닿는 곳에 플라스틱이 없다는 것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용량은 max 표시된 수위까지 채울 경우 정확히 860ml의 물이 들어갑니다. 라면 두 개 끓일 수 있죠. 작아보여도 실속있는 용량이라 좋습니다.
860ml의 물을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확히 4분 57초. 끓는 소리는 제가 가진 다른 두 개의 전기주전자에 비해 약간 조용했습니다.

단점
뚜껑을 열 수 있는 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이 너무 작습니다. 귀여운 대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점이 있어요. 만약 물을 max 보다 더 넣는다면 뚜껑 열다가 화상을 입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이 튀든, 뚜껑 부분 스테인리스에 데이든 둘 중에 하나겠죠.
물만 끓이는 용도기 때문에 빡센 청소는 필요없다 해도 오래 쓰다보면 당연히 물때가 끼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주전자 내부에 있는 수위표시 구조물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청소 관련해서는 물을 따라내는 주둥이 부분도 조금 난감하긴 합니다.
중국 제조 일본 제품이란 것도 지금 시국엔 단점인 듯.

그외
코드 길이가 80cm입니다. 콘센트 위치가 가까워야 하죠.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보통 전기주전자는 주방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코드 길이가 너무 길어도 좋지 않죠.

작고 예쁜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부지런한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드레텍은 실용적이고 다양한 가전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일본 제품이란 걸 크게 개의치 않는 분이라면 선택하셔도 좋겠습니다.


깔끔하고 앙증맞은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요. | 제가 쓰고있는 전기포트가 차 한잔타먹기는
넘 큰편이라 구매햇습니다

첨 들어보는 회사라 사실 망설였거든요
첨 박스개봉을 햇을때
뽁뽁이로 꼼꼼하게 포장이되어 있어서
오~~~꼼꼼!!
그리고 제품을 꺼내 풀어보니까
앙~증 앙~증
제가 찾던 크기였어요
추워지면 연근차를 마시고 있는데
한번 더 울궈먹을수 있는 양 (딱2잔)
나와요
*적정선까지 있어요*
전기포트를 여러번 바꿔봤지만
물 배출구가 요렇게 예쁜건 첨봐요
뚜껑부분에 구멍이 있는것두 기엽구요

뚜껑은 보기에는 빡빡할것같은데
잘 열려요
무게감은 아얘 없진않아요
그렇다고 무겁다는 아니구요
밑 바닥에도 밀리지않게 3군데 고무로
되어 있어요.
손잡이 부분도 네손가락이 다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서
물 따를때에도 안정감이 있었어요

겨울이라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데….
올 겨울 건강에 좋은 연근차
마니 마니 먹을겁니다……^^


주전자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앞으로 잘쓰게될거같아요 | 화이트성애자인 저의 눈에 확! 들어와 꽂힌 제품입니다.
화잇화잇해서 어디에 두어도 이쁘네요~
사이즈도 앙증맞아서 대부분 혼자, 혹은 둘이서만 커피를 즐기는 저로서는 너무 맘에 들어요ㅎㅎ
손잡이부분도 그립감 좋고 on/off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니 편한것도 장점이지만-
물 따를때 질질 흐르지않아 좋네요~ 주둥이가 얇고 길어 섬세한 양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핸드드립 커피마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을것 같아요. 빨리 끓고 금세 식지않는것 또한 장점이에요.
식탁위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거슬리지않아 싱크대를 좀 더 넓게 사용할수 있게 됐어요.
용량눈금 표시가 없어 좀 아쉽긴하지만 끓이려고 물 부을때부터 저는 쓸만큼만 끓여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무쪼록 아이가 있는집은 항상 조심, 또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드레텍 화이트 전기포트, PO-150전기 포트가 하나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출장 중에 급하게 산거라 제대로 안 보고 샀는데
받자마자 포트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앗어요 ㅎㅎ
남편이 요술램프 같이 생겼다고 문지르면 지니 나올꺼 같다고 했어요 ㅋㅋㅋ

박스에 일본어가 적혀있는걸 보니 일본제품인가봐요.. (모르고 샀어요..)
박스 안에는 설명서 1개가 있고 구성품 별로 뾱뾱이 포장이 되어 있네요
포트 밑에는 적절한 표시사항이 적혀 있어요. 제조년월이 19년 7월 얼마 안된거네요 ㅎㅎ
받자마자 세척하고 물 끓여 봤는데 물도 금방 끓고 좋아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물 나오는 입구가 너무 얇아서
세척할때 조금 힘들다는 점?
전용 수세미 별도로 사야겠어요.
이건 전용 수세미 사서 세척하면되니까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ㅎ


드레텍 화이트 전기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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